봄철 알레르기, “이거”먹고 이겨내기

안녕하세요.  Fantastic Man 입니다. 곧 다가올 우리의 따뜻한 날씨 , 그리고 사계절의 시작 “봄”인데요. 봄철에는 따뜻한 날씨로 새싹들 그리고 예쁜 꽃까지 새롭게 출발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모두들 반기지는 않습니다. 바로 알레르기 질환자들 인데요. 이시기엔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아주 좋은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봄철 알레르기를 이기기위한 이 농식품을 먹고 예방하는방법 함께 알아보시죠!

봄철 알레르기

봄철 알레르기란?

우리의 봄 계절에 함께 어김없이 찾아노는 알레르기입니다. 저도 알레르기가 있어서 비염스프레이와 항히스타민제를 달고 사는데요. 이 알레르기는 우리 몸이 외부의 특정물질에 반응하여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레서 콧물도나고, 기침, 재채기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꼭 봄철이면 심해지시죠? 저도 그렇거든요.

이 봄철에 극심한 이유는 단연 1위 “꽃가루” 때문인데요. 이게 사람 잡더라고요. 이 봄철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저처럼 코막힘, 비염, 재채기드이 있습니다. 이럴때면 숨쉬기가 힘들고 코를 계속 풀어대다보면 지치기도 합니다.

더불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한몫을 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

봄철 알레르기 “이것” 먹고 이겨내기

  1. 인삼 :  인삼은 몸의 에너지와 진액을 보충하며 정신을 안정시킵니다. 한의학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에 처방하는 ‘보중익기탕’, ‘삼소음’의 구성 약재이기도 합니다. 인삼에만 존재하는 사포닌을 진세노사이드라고 하는데, 150종 이상이 보고됐고 이 중 일부가 항알레르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오미자 : 오미자는 몸의 에너지나 체액이 과도하게 배출되는 것을 막고 힘이 나게 하며 진액을 생성하는데요.  알레르기 비염에 처방되는 ‘소청룡탕’의 구성 약재이기도 합니다. 오미자의 주요 성분 리그난은 항알레르기 효과를 포함한 다양한 약리작용을 갖는 것으로 보고돼 있습니다.
  3. 복령 :  복령은 소나무에 기생하는 균류로 시중에서는 주로 가루로 판매하는데요. 복령은 몸의 수분이 정체되는 것을 해소하고 소화가 잘되게 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삼과 더불어 알레르기 비염에 처방하는 ‘삼소음’의 구성 약재이기도 합니다. 복령의 주요 성분은 트리테르펜, 다당류, 스테로이드 등으로, 특히 껍질의 뛰어난 항알레르기 활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알레르기 예방법

봄철 알레르기 예방법

▷ 환기시키기 : 외부공기가 좋지않다고 너무 환기를 안시키는건 오히려 건강에 좋지않다고 합니다. 하루에 딱 15분 적절한 호나기를 통해 공기가 순환시킬수 있게 도와주세요!

▷ 마스크착용 : 공기중에 있는 미세먼지나 유해물질들이 호흡기로들어오는걸 막아주는데요. 충분히 예방이되니 심할땐 착용해 주세요!

▷ 침구류 세탁 : 먼지가 쌓인 침구류를 세탁해줌으로써 주무실때 더 쾌적한 환경에서 주무실 수 있을겁니다.

▷ 손 씻기 :  이게 제일중요한데요. 외출 전후로 꼭 손씻기를 통해 많은 유해균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말 병원 찾기

휴일에 너무 힘들 때, 오픈한 병원을 찾도록 아래 링크를 넣어놨습니다. 심하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와 약을 처방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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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농산물인 우리 제철과일도 함께 먹어주면 , 건강에 더 도움이 되겠죠?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더 알아보세요!

2024년 대한민국 제철과일 목록

 

오늘은 봄철 알레르기와 우리농산물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렸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봄, 따뜻한 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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